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한류 팬들 “한국 쇼핑·관광에 빠졌다”


드라마와 K-팝, 한류스타를 향한 열정이 전 세계 외국인들을 한국으로 이끌고 있다.

‘한류의 성지’로 불리는 한국은 이제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K-팝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어디를 가장 많이 찾을까?

전통적으로 서울은  가장 인기 있는 방문지로 꼽힌다. 과거에는 민속촌, 제주도, 경주 등의 전통적인 관광지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대표적인 쇼핑 지역들이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는 화장품, 패션, 음식 등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쇼핑은 이제 외국인 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점들도 변화하고 있다.
영문 영수증을 제공하는 매장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외국인들이 구매 내역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세금 환급(Tax Refund) 등
부가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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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쇼핑객 증가에 따른 POS 시스템의 변화 필요성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 특히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업계는 새로운 시장 환경에 발맞춘 소프트웨어 진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국내 POS 시장은 현금영수증 제도의 도입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과 결합되며 그 규모는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POS 시스템은 국내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은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특히 면세점이나 고급 호텔을 제외하면, 일반 매장에서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영문
영수증
을 제공하는 사례는 거의 전무합니다. 이는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한국 유통업체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OS 업계는 점점 다변화되고 있는 소비자층에 맞춰, 다국어
영수증 출력, 글로벌 결제 시스템 연동 등 외국인 친화적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국내 유통 산업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외국인은 쇼핑시 영수증이 반드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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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영수증은 필수?
택스 리펀드 가맹점과 외국인용 영수증의 중요성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쇼핑 영수증이다.모든 국가에서 세금 환급(택스 리펀드)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은 외국인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 쇼핑 시 부가가치세(VAT)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은 반드시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고, 이를 공항이나 시내 환급 창구에서 제시해 택스 리펀드를 받는다.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다.  바로 ‘택스 리펀드 가맹점’에서 구매한 영수증만이 환급 대상이라는 점이다.
택스 리펀드 가맹점이란, 외국인에게 판매한 금액의 부가세를 환급해주는 조건으로 국가에 해당 금액을 별도로 신고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이 제도는 매장 입장에서도 장점이 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외국인 고객 유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속속 가맹점 등록에 나서고 있다.

자바포스_중국어_포스프로그램_다국어POS_외국어변환_환경설정_1002외국인 많은 상점의 필수 기능

“직접 선택하는 영수증 포맷”으로 고객 만족도 UP서울 이태원, 동대문, 명동 등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상점에서는 이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언어와 문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영수증 출력 시스템은 외국인 고객의 만족도와 쇼핑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상점 POS 시스템에 도입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직접 선택 가능한 영수증 포맷 출력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포스 단말기에서 영수증 출력 시, 언어(한글/영문)와 레이아웃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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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영어 동시 출력 영수증…외국인 고객 대응도
‘한 번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점일수록 ‘영수증’의 품질이 경쟁력이 된다.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기능은 바로 한글과 영어(또는 현지어)를 동시에 출력하는 이중 언어 영수증 기능이다.
국내 한 POS 시스템에서는 결제 시점에 한글+영어 혼합 영수증 출력 기능을 기본 탑재해,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이중 언어 출력의 핵심은 ‘이중 상품 등록 시스템’

본 시스템은 각 상품 정보를 공식 명칭(한글)과별칭(Alias, 영문 또는 현지어)으로 이중 등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품명은 시스템에 다음과 같이 저장된다.

공식 명칭: 홍삼정 로얄    별칭 (영문): Red Ginseng Royal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영수증에 한글과 영어가 병기되어 출력되며, 외국인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선택은 간편하게, 클릭 두 번이면 끝

결제 완료 후 사용자는 한글,
영어, 혼합(KOR+ENG)
 출력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복잡한 설정 절차 없이 단 두 번의 클릭
만으로 출력 포맷이 즉시 반영된다. 이 덕분에 직원 교육 부담도 줄고, 실시간
외국인 고객 대응 속도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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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이제 다국어 영수증도 ‘기본 기능’
한글·영어는 물론, 중국어·태국어 등 40개 언어 지원
외국인 고객을 자주 응대하는 상점이라면, 결제 후 제공되는 영수증의 언어도 중요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최신 POS 시스템은 다국어 영수증 출력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외국인 고객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기본 출력 언어 사전 설정 + 즉시 변경 가능 이 POS 시스템은 사용자가 결제 전 미리 기본 출력 언어를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제 완료 후에도 원하는 언어의 영수증을 즉시 선택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매장 기본값은 한글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외국인 고객 결제 시 즉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전환 출력이
가능하다. 이는 복잡한 설정이나 장비 교체 없이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무 직원에게 매우 유용하다.🌍 40개 언어 지원, 문자 깨짐 없는 인쇄 해당 시스템은 총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주요 언어로는 다음과 같다: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특수 문자가 포함된 언어도 별도의 폰트 설치 없이 자연스럽게 출력 POS 프린터 호환성 보장, 문자 깨짐 없이 깔끔하게 인쇄가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데모로 다운받을수 있으며 메뉴얼이나 기술지원은
해당 다운로드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접속 해서 다운 받을수 있다.
본 기능은 J2012영문과 한글버전 동일한 기능이며 추후 공지 없이 수정 보완이 될 수
있습니다 기타 기술문의 및 소프트웨어 문의는 www.jabapos.com /
gds0928@jabapos.com 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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